트래블룰은 무엇인가

가상자산 이전 과정에서 송·수신인 정보를 확인하는 자금세탁방지 규칙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일정 금액 이상의 입출금과 위험 거래에 대해 연동 사업자, 계정주 확인 또는 등록된 개인지갑 여부를 확인합니다.

카드 앱 주소는 거래소인가 지갑인가

카드 앱의 입금 주소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계정인지, 사용자가 통제하는 개인지갑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앱 화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카드사 고객지원과 국내 거래소의 입출금 가능 사업자 목록을 함께 확인하세요.

지원 VASP로 보내는 경우

국내 거래소가 연동하거나 계정주 확인을 지원하는 해외 사업자라면 받는 사람 이름과 계정 정보가 일치해야 합니다. 서비스 이름이 목록에 없거나 법인이 다르면 자동 출금이 막힐 수 있습니다.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경우

거래소가 지원하는 지갑을 본인 소유 주소로 등록한 뒤 출금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카드 앱의 커스터디 입금 주소는 사용자가 키를 가진 개인지갑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 미만이면 아무 데나 보낼 수 있나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소별 정책, 반복 소액 전송, 위험평가와 출금주소 등록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금액을 쪼개 규칙을 피하려는 행동은 이상 거래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실전 확인 순서

국내 거래소의 최신 출금 지원 목록을 확인하고, 카드 앱의 법인명과 계정주 정보를 확인한 뒤 네트워크를 맞춥니다. 처음에는 최소 입금액 이상 소액으로 시험하고 거래 ID와 화면을 보관하세요.

해외 앱 이용의 추가 위험

금융위원회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을 하는 가상자산 취급업자 이용에 주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카드 발급 가능 여부와 국내 영업의 적법성, 자산 회수 가능성은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사업자 신고와 약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